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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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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9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다섯째 주(7.30~8.3)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81~2.95%, 5년 국고채 2.91~3.04%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0%, 최고 2.8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0%, 최고 3.0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0%, 최고 2.92%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0%, 최고 3.10% 전망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2.85~2.95%, 5년 국고채 2.90~3.00%

주말 미국의 경제지표발표 및 국내 산업생산지표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환율 및 주가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나 금통위 이후 지속된 강세흐름의 조정국면이라 다시 강세분위기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2.80~3.00%, 5년 국고채 2.90~3.10%

ECB 드라기 총재의 조치 발언으로 8월초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액션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8월 연속 금리인하 기대로 인해 오버슈팅했던 채권금리가 조정받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 다음 주 중반까지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나 기준금리 3%선이 국고3년 기준 상단으로 보인다. 이선에서는 대기매수세가 많이 유입돼 반락할 것으로 본다. 다만 다음 주에 이 수준까지의 변동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커브는 강세일 경우 플래트닝, 약세일 경우 스티프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80~2.90%, 5년 국고채 2.91~3.01%

유럽 재정문제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금리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차익 실현에 대한 시장 심리가 지속될 것이다. 미국채의 경우에도 유럽, 중국 경기 부양 기대에 따라 선호가 약화되며 기간 조정이 이어질 것이다. 다만, 이는 불확실성 해소 기대에 따른 단기 요인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2.80~2.95%, 5년 국고채 2.90~3.05%

지난주에 장기물 매도가 다소 세게 나와 정리가 되려면 시간이 약간 걸릴 것 같다. 저가매수 쪽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 최근 외인 선물과 스왑 쪽 영향으로 수급 상황이 살짝 달라진 것 같다. 최종 수요처에서 당연히 대기 매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금리가 상승하다 보면 매수가 다소 지연될 수 있어 보인다. 결국 수급이 이슈다.

그 외 펀더멘탈 상황은 좀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기가 안 좋고 유럽이나 미국, 중국의 부양책이 강력한 리스크온을 가져오기엔 회의감도 있다. 게다가 다음 달 정책금리 인하기대가 아직 살아있다. 수급상 꼬인 부분이 해소되는 것이 선결 조건일 것이다. 다음 주 지나면 금통위라 상황에 따라 스티프닝이 지속되고 장기물 매도 때문에 금리 하락이 여의치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82~2.92%, 5년 국고채 2.92~3.02%

8월 중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내수경기 부양책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유로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부양책과 추가 금융 완화 대응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7월보다 좀 더 집중된 내외 정책대응의 동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물론 낮아진 저금리 아래 통화정책 효과가 약화돼 내수부양 정도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재정정책이 좀 더 집중되고 기준금리 인하 페이스도 빨라진다면 내외 금리차 축소, 원화 강세 약화와 함께 채권 투자자금 이탈과 시장금리 반등 가능성은 점차 높아질 것이다.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2.80~2.95%, 5년 국고채 2.90~3.05%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속에 전주 금리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유럽발 뉴스와 주식시장의 전개 양상에 따라 등락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다만 전주말 금리가 조정을 보이며 금통위 이후 지속적인 금리급락에 따른 이격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한데다가 우호적 수급과 국내 생산지표 등도 금리의 추가 약세를 저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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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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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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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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