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26일 오전 경상북도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이날 결승전 경기에서 지난해 전국 여자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 3위에 오른 경남 진해여고 지유진 선수를 상대로 10대 7로 판정승을 거뒀다.
앞서 이시영은 최근 열린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48㎏급 결승전에서도 판정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시영은 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한동안 복싱 경기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결승전 이후에는 영화 촬영이 있다"며 "운동도 연기도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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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