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대비 1.40포인트, 0.08% 상승한 1770.7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8.70포인트, 0.49% 상승한 1778.01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축소,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팔자에 나서고 있고 외국인도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420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억, 359억원어치 내다파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등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412억4000만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05포인트, 0.45% 뛴 456.77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이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안랩은 3% 이상 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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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