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26일 도이치모터스에 대해 중성장기 그림을 보면 현재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현 주가는 외형 성장성을 반영할 수 있는 PSR(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것) 밸류에이션 적용을 가정하면 2013년 실적 기준 0.20배(BW 전량 행사 가정)"이라며 "지난 2009~2011년 미국 동종사들 0.25~0.29배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고 했다.
도이치모터스는 고성장 기조를 나타내는 BMW 판매량에 영향을 받는다. BMW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한 1만4512대를 판매했다. 수입차시장 점유율은 23.3% 수준이며 MINI(미니)를 포한함 점유율은 27.5%다.
이 연구위원은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산자동차의 상반기 판매는 전년 대비 5.9% 감소했다"며 "도이치모터스는 BMW 국내 8개 딜러 중 두번째 규모로 BMW 성장의 직접적 수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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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