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그룹의 지주사인 SK(주)가 SK텔레콤의 중간배당으로 200억원이 넘는 현금을 챙겼다.
SK(주)는 26일 SK텔레콤 보통주 1주당 1000원씩 총 697억원을 중간배당한다고 밝혔다. 현재 SK(주)는 SK텔레콤의 최대주주이다. SK(주)는 SK텔레콤 주식 2036만3452주(25.22%)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주)가 SK텔레콤의 중간배당으로 받는 현금은 203억원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중간배당을 오는 8월 14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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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