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국채선물 시장이 106.15~106.34의 레인지 속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가격부담이 존재하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유럽으로 인한 국내 통화정책에 기대감은 금리역전이라는 부담스러운 시장 상황을 유지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로존 위기의 심화에도 불구하고 유럽재정안정매커니즘(ESM) 출범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깊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시중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가격부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사실상 두 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으나 유럽문제에 대한 정책대응의 핵심인 ESM 출범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독일 등의 부정적 등급 전망은 대외 불확실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일일 국채선물 가격 레인지로 106.15~106.34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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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