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 위축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 외로 성장세를 기록하며 경기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제조업 경기는 3년여래 가장 큰 폭의 위축세를 보이며 유로존 2위 경제국의 침체 우려를 심화시켰다.
마르키트는 7월 프랑스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48.0으로 6월의 47.3에서 소폭 오르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3.6으로 6월의 45.2 및 전문가 전망치 45.5를 하회하며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0.2로 6월에 기록한 47.9 및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47.8을 상회하며 성장세로 전환했다.
이는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