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레길 엽기 살해 사건'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23일 오전 6시10분께 성산읍에 사는 용의자 A(46)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제주동부경찰서로 이송해 올레길 탐방 여성이 실종된 당일 행적에 대해 집중 추궁한 끝에 결국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은 용의자 A씨가 시신을 묻은 곳으로 지목한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두산봉 일대에서 시신을 수색해 숨진 실종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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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