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로 2% 넘게 하락, 178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8.11포인트(2.09%) 내린 1784.82를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 우려가 재부각되며 1% 넘게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 물량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은 국가·지자체를 중심으로 135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91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19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제조, 금융, 서비스, 은행 등 대부분의 업종이 2% 이상 빠지고 있다. 전기가스와 의료 만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6% 내린 116만0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4% 하락 중이다. 신한지주와 KB금융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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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