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23일 지수 급락과 관련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다"며 "단기, 중작기 전략 모두 매수로 대응하는 것일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스페인 문제로 심리가 위축된 건 사실이지만 오늘 지수 급락은 과매도 구간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수준이 거의 바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마 팀장은 "외국인들도 1800 밑에서는 적극적으로 팔고 있지 않고 기관들은 최근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추세"라며 "수급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날 기관의 매도세에 대해서는 "최근 유입된 주식형 펀드 자금의 단기 차익 실현 차원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유망업종으로는 여전히 반도체와 자동차를 꼽았다.
마 팀장은 "하반기 반도체와 자동차가 꾸준히 유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이 제시한 하반기 코스피 지수밴드는 1750-23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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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