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의 금융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답함 조사 파문으로 금융주들이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파문 직격탄을 맞은 은행주들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750원(2.08%) 떨어진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K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00원(1.15%) 내린 3만44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이날 각각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가 1.2%대, 기업은행이 0.8%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시장에는 공정위 조사결과 CD금리 담합이 확인된다면 금융업계에 미칠 파장은 엄청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만약 CD금리 담합이 확인되면 관련 은행 9곳과 증권사 10개사에 부과될 과징금은 25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집단소송과 관련된 이슈는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송 금액도 예상하기 힘들 정도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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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