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글로벌 경제의 둔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들의 차입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지난주 미국 기업어음(CP) 시장 규모가 6억 달러 증가한 982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주에는 94억 달러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은 CP시장 규모는 50억 달러 늘어난 1조 달러로 집계됐으며 외국계은행의 CP 발행 잔고는 1953억 달러로 15억 달러 증가했다.
한편, 월가의 핵심 단기 자본 조달원인 미국 환매채(RP) 금리는 연준의 초과 지준에 대한 부리율 인하 관측에 0.17%까지 전날 0.21%보다 떨어졌다. 현행 초과지준 부리율은 0.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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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