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구글이 2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19일(현지시각) 구글은 특별항목을 제외한 2분기 조정 순이익이 주당 10.12달러로 1년 전의 주당 8.74달러에 비해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0.0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 6000만 달러로 1년 전의 69억 2000만 달러에서 21% 늘었다. 다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4억 100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구글이 지난 5월 모토로라 모빌리티 홀딩스를 125억 달러에 인수한 후 처음으로 공동 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다.
한편 이날 구글의 주가는 뉴욕 정규장에서 2.12% 상승을 기록한 데 이어 마감 후 거래에서도 2% 이상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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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