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부회장)이 올 상반기 큰폭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19일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5.9% 증가한 12조43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970억원으로 77.9% 증가했다.
이중 건설부문은 상반기 매출이 4조8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1% 늘었다. 영업이익은 상반기 2085억원으로 전년동기(2027억원) 대비 58억원(2.9%) 증가했다.
또한 건설부문의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1592억원, 961억원을 기록해 각각 20.3%와 3.5% 상승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실적이 증가한 이유는 사우디 쿠라야 IPP, UAE 에말 복합화력 등 국내외 프로젝트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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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