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과 유럽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개장한 이후 마감까지 줄곧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미국 인텔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어드밴티스트 같은 기술주와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투자자들이 저평가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선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68.81엔, 0.79% 오른 8795.55엔에 거래를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6.67포인트, 0.90% 상승하며 747.13포인트를 기록, 열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개별주로는 야사카와 전기, 어드밴티스트, 쇼와덴코, 오쿠마 등이 5% 이상 오른 반면, 스즈키자동차, 일본제지, 전일본항공 등은 2% 넘게 떨어졌다.
한편 오카산 온라인증권 수석 전략가 이토 요시히로는 "글로벌 성장 둔화와 엔고 우려감이 여전해 지수 상승세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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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