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이 유동성 확보와 가격 결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국에서 금과 같은 귀금속 거래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금거래소와 중국외환거래소가 금 거래 확대를 담은 보고서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초안에는 오는 8월 말 감독 당국이 은행간 금 거래를 개시하는 방안이 담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최대 금 소비국이자 생산국으로, 영국과 뉴욕에 이어 세계 금 거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증권에 대한 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은행의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최근 추진하고 있는 금융개혁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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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