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보이스레코더 전문기업 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 www.idamtech.co.kr)가 동영상 녹화 기능을 탑재한 고음질 녹음기 'VVR2'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VVR2' 제품의 특징은 충전 내장배터리를 채택해 일반 녹음기에 비해 크기가 커지지 않았으면서도 녹화와 고음질 녹음이 가능하다.

AVI (640*480)로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4GB기준 35~140시간의 고화질의 HP와 일반 녹화 모드인 LP중 선택할 수 있다. 녹화 저장시 파일명을 자동으로 생성 저장하며, 이 때 현재시간 설정하여 녹화가 가능하고 PC에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녹음음질은 일반 동영상 카메라에서 녹화시 부수적으로 녹음되는 수준과 차별화를 두어 DVD급 음질인 48KHz PCM으로 녹음하여 일반적인 보이스레코더 보다 더욱 선명하게 녹음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녹음파일이나 음성이 포함된 동영상 파일을 내장스피커를 이용해 녹음기로 바로 들을 수 있으며, A-B구간 반복모드로 원하는 구간의 내용을 지정해 반복청취하거나 필요없는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다.
아이담테크의 오시광이사는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펜테입 보이스레코더 'P2'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일반 녹음기 형태인 바타입 동영상 녹음기를 찾는 소비자가 꽤많아서 이번 'VVR2'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적 기능으로 뮤직 재생이 가능하여 MP3플레이어로 사용 가능하다. 아이담테크의 동영상 녹음기 'VVR2'제품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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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