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은 나윤성 부사장 등 임원진들이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사주 총 6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윤성 부사장과 장남 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5만6000주, 7000주를 취득했으며 나윤성 부사장은 지분율 6.31%에서 6.65%, 장남 이사는 0.23%에서 0.27% 증가했다.
테크윙 관계자는 "본격적인 해외 신규 수주로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등 견고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아직도 저평가됐다"며 "3분기에는 창사이래 분기 최대 매출이 예상되는 등 향후 테크윙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윙은 2분기 매출 282억, 영업이익 55억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1%, 31.7% 증가했다. 올 하반기 중에는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개발을 완료하고 공식적인 데모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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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