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19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간밤 기업실적 호조와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그대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날 낙폭이 컸던 코스피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3% 오른 1820.65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도 위를 향하고 있다.
현재 닛케이지수는 8785.94로 전날보다 1.43% 뛴 상태.
인텔, IBM 등 미국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에 이날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다. 다만 달러 대비 엔화가 최근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엔고 경계감이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도 5.22포인트, 0.68% 상승한 745.68이다. 은행이나 자동차 등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강세장에 동참했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권으로 출발한 뒤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텔 실적 호조 소식에 반도체주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7109.34로 전날보다 0.86% 상승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통신주와 금융주의 주도로 1.04% 오른 1만 9440.24를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는 비교적 오름폭이 적은 모습.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같은 시각 2170.23로 0.0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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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