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는 위조된 상품권이 불법으로 유통된 것과 관련해 백화점 내에서는 정상적인 상품권만 취급한다고 밝혔다.
19일 신세계측은 "매장마다 상품권 식별기가 있기 때문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모든 상품권은 바코드 인식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고 있고 위조된 상품권은 바코드 인식 자체가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이 속칭 '깡업자'로 불리는 상품권 할인 판매업자들로부터 노출되기 쉽다"며 "비정상적인 거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상품권을 통해 1조원대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위조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은 지난달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 상품권 할인판매소에서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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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