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기업 실적과 주택시장 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의 영향으로 원화 가치도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24분 현재 1138.60/1138.70원으로 전날보다 4.00/3.90원 내려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0원 하락한 1139.5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갭 다운 출발한 후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39,50원, 저가 1137.8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8월물은 전날보다 3.60원 하락한 1140.70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3.20원 내린 1141.1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140.00원과 1141.50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은 211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 가량 오른 1816.94선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이월 롱처분은 좀 나온 것 같다”며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안도 랠리로 글로벌 리스크온 현상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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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