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세방에 대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렵지만 원가 또는 비용감소를 통한 이익 증가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오두균 애널리스트)
2Q12 예상실적은 매출액 1,547억원(+5.0% YoY), 영업이익 93억원(+27.4% YoY) 을 전망한다.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렵지만 원가 or 비용감소를 통한 이익 증가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본업은 안정적인 이익 성장 + 세방전지의 YoY 이익 성장 지속 전망
2Q12 매출은 1,547억원(+5.0% YoY)을 전망한다. 1~5월까지의 누적 총 물동량은 556.4백만톤(+3.1%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1분기와 마찬가지로 화물운송 및 항만하역 사업의 경쟁강도 심화로 인해 큰 폭의 매출 증가는 어려운 상황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93억원(+27.4% YoY)을 전망하며, 이익 증가의 이유는 1)원가율 개선 효과 지속과 2)비용 감소가 주요 이유이다. 이번 분기에도 마진이 좋은 신규물량 확대를 통한 매출원가율(1Q11: 90.9%->1Q12: 88.7%)개선이 기대되며, 1분기 비용 감소를 통한 이익 증대효과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직원수도 -9.7% YoY(1Q11: 878명 -> 1Q12: 793명) 감소했으며 외주용역비(1Q11: 285억원 -> 1Q12: 236억원) 또한 -17.2%로 약 39억원 정도 감소했다.
동사의 핵심 자회사인 세방전지(지분율: 41.4%)는 2분기 납가격 하락에 의해 매출액 2,127억원(-7.6% YoY), 영업이익 385억원(+47.8% YoY), 당기순이익 308억원(+51.0% YoY)의 실적이 전망되며, 큰 폭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연간으로도 당기순이익 1,190억원(+12.9 YoY)을 달성하며 관계기업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11년 관계기업이익 341억원).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년 연결실적 추정기준 PER 약 4.3배 수준으로 상당히 싼 편이며 주가밴드의 저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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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