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재할인율을 동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연방준비은행 간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연준이 공개한 6월 이사회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은 현행 0.75% 수준의 재할인율에 대해 인하를 주장한 반면, 캔사스시티 쪽은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록에 따르면 할인금리 결정을 두고 보스톤과 캔사스시티를 제외한 나머지 연방은행은 금리 동결을 지지해 결국 금리 동결 권고가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의 많은 이사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경색과 미국의 재정정책을 둘러싼 경기 하방 위험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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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