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완구 업체 마텔이 2분기 시장 예상보다 높은 이익을 달성, 10% 이상 랠리하며 52주 신고가에 근접했다.
불경기에도 실적이 크게 향상, 여성과 어린이의 구매력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2분기 마텔은 주당 28세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0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시장에서 바비 인형 매출이 5% 증가했고, 장남감 자동차 판매도 9% 늘어났다.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률도 향상, 수익성의 질적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는 평가다.
2분기 마텔의 매출총이익률은 51.3%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9%에서 상당폭 향상됐다.
이날 마텔은 장중 11%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9.70%로 좁히며 3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