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LG상사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상사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대비 600원(1.69%) 내린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748억원(-7.5% y-y), 세전순이익 441억원(-43.5% y-y), 순이익 338억원(-48.7% y-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단일 광구 최대 규모인 오만 8광구에서 파이프라인 유지.보수 작업 중 막힘 현상발생으로 파이프라인 교체를 결정했고, 이로 인한 생산량 감소(1Q12 84만 배럴→ 2Q12 23만 배럴)로 세전순이익이 전분기대비 약 170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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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