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가수 아이유를 자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2NE1은 3년이란 긴 활동을 끝으로 아이유에게 11번가 모델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그 동안 2NE1은 모델 전환이 빠른 유통업계에서 이례적으로 3년 넘게 11번가의 대표 얼굴로 활동해 왔다.
11번가 관계자는 "후발주자라는 이미지를 벗고 시장 톱 브랜드로 올라선 만큼, 명실상부한 대세 아이유를 통해 프리미엄 쇼핑몰 이미지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외에도 11번가는 여성그룹 '글램(GLAM)'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이들은 스타제조기 방시혁이 키우고 있는 걸그룹이다. 이미소, 트리니티, 박지연, 다희, 지니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글램은 아직 공식 데뷔 전이지만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리얼뮤직드라마 글램(MTV)'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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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