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BY' 적정주가 18% 상향-현대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업계 경쟁 완화는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제시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고객들의 입장 횟수 및 Drop의 고성장 기조가 변함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기에 서울 카지노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가 완화됨으로써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도 파악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경쟁사인 GKL이 비용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로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있어 파라다이스의 판촉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며 "양사가 판촉 경쟁을 자제함에 따라 파라다이스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16,500원으로 상향 조정 : 파라다이스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중국인 고객들의 고성장과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그룹 내 카지노 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으로 중장기적으로 구조적인 펀더멘탈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정주가를 16,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 16,500원은 2013년 예상 EPS 1,391원에 적정 PER 12배를 반영해 산출했다.

주력인 중국인 고객의 고성장과 업계 내 판촉 경쟁 완화로 수익성 향상 : 탐방 결과 주력인 중국인 고객들의 입장 횟수 및 Drop의 고성장 기조가 변함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서울 카지노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가 완화됨으로써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도 파악했다. 특히 경쟁사인 GKL(114090)이 비용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로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있어 파라다이스의 판촉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양 사가 판촉 경쟁을 자제함에 따라 파라다이스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추세는 향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012년 2분기 추정 실적 상향 조정 : 이와 같이 전년 대비 수익성 향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20% 중반 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 중국인 고객들의 유입 강도가 강화되고 있어 2분기 매출은 종전 대비 17% 상향 조정했고, 수익성 향상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 추정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012년 2분기 파라다이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6%, 81%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13년 추정실적 상향 조정 : 2분기 추정 실적을 상향 조정했고, 그 근거가 되는 요인들, 즉, 중국인 고객들의 유입 강도 강화와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 현상이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2012~13년 추정실적을 그림 2>와 같이 상향 조정했다. 동기간 매출은 각각 8~9% 상향 조정했다. 그리고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발휘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경쟁적인 프로모션 비용 부담이 하락하고 있는 점을 들어 동기간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44%, 37% 상향 조정했다. 참고로 상향 조정된 2012년 실적은 IFRS 개별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6%, 270% 증가한 수치이다.

적정주가 16,500원으로 종전 대비 18% 상향 조정 : 추정 실적과 함께 적정주가도 16,500원으로 종전 14,000원 대비 18% 상향 조정했다. 적정주가 16,500원은 2013년 예상 EPS 1,391원에 적정 PER 12배를 반영해 산출했다. 적정 PER 12배는 비교 대상 업체인 마카오 소재 카지노 6사의 2012년 예상 PER 수준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