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부산에 시간당 최고 80mm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5일 현재 부산의 누적 강수량은 250mm를 기록했다.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터리~수영2호교 구간 등 일부 도로 구간은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
비 피해는 부산 뿐 아니라 전국 도로와 주택, 농장이 침수되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이같은 장맛비는 장마전선이 북상에 따라 내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6일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새벽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남·북도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4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해안이 40~120㎜, 경남남도와 강원도, 제주도 등이 5~20㎜, 서울과 경기도, 전남 해안, 경상북도는 5㎜내외다.
한편, 지금까지 서울에는 31mm의 비가 쏟아졌으며 수원은 147.5mm로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이밖에도 부산 137mm, 광주 111mm, 순천 101.5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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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