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6% 늘어난 1010억원, 영업이익은 88.6% 늘어난 2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홀드율이 예상보다 낮지만, 2분기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수준이었다"며 "2분기 드랍액은 672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정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2분기 드랍액의 증가는 향후에도 자체적으로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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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