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다음은 한국은행이 12일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김중수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이다.
공보실장 -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십니까? 총재님 마무리 말씀 하시겠습니까.
총 재 - 많은 분들 중에서는 예상 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달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아마 제가 얘기한, 기자 여러분들한테 설명할 때 그 얘기를 기억을 하시겠습니다만 지난달에는 뭐라고 말씀드렸느냐 하면 우리가 대외적인 여건의 변화 또 대내적인 상황을 판단을 하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될 지를 검토하겠다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여러 번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인용하신 언론인들도 여러 분 계시고 그런 상황이 됐다 말씀드리고요. 또 한국은행이 2010년 7월에 금리정상화를 추진을 했었고 그래서 한 1년에 걸쳐서 다섯 번의 금리를 인상한 다음에 다시 1년 동안을 기다렸다가, 처음에는 금리를 2009년 2월까지 그 당시에는 굉장히 급격하게 내렸다가 20개월을 한군데에 머물러 있다가 1년 동안에 다섯 번 올렸다가 1년 동안을 다시 또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 처음 변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변화라는 것은 제가 강조했습니다만 일단 경기순환적인 측면에서 우리의 경제상황, 특히 오늘 제가 강조하는 것은 GDP갭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것에 대해서 통화당국으로서 대응을 한 것이고요. 그것도 여러분들이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통화정책의 효과라는 것은 항상 장기적으로 나타는 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우리의 계량모형에 의하면 25bp를 올렸을 때 성장이 올해는 그것에 따라서 한 0.02%포인트 오르지만 내년에는 0.09%포인트 오른다고 하는 것이 왜 그러느냐, 물론 올해는 반밖에 안 남았고 내년에는 1년 남았습니다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배 이상의 효과가 나는 것은 통화정책은 항상 시간을 갖고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한국은행이 움직였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경제순환적인 측면, 이것이 무슨 기조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잘 이해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가계부채 문제는 제가 나름대로 성장경로와 금리경로와 또 저축경로를 통해서 가능한 한 여러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하여튼 그런 형태로 우리가 모든 그것들도 고려를 해봤고 또 아까 내외금리차라든지 대외적인 여건, 자본시장 여건, 물가의 그런 문제 이런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이것이 현재 통화당국이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최적의 선택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형태로 잘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내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보실장 - 이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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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