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주택 모기지 신청건수는 감소했다.
모기지 금리가 사상최저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융자(리파이낸싱) 신청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7월 6일 기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모기지 신청지수가 799.9로 전주 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재융자용 모기지 신청은 3.4% 감소한 반면 주택 구입용 모기지 신청은 3.3% 증가했다.
전체 모기지 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7%로 지난 주의 78%에서 축소되었다.
30년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지난주 평균 3.79%로 직전 주의 3.86%에서 7bp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MBA에 따르면 모기지 신청 서베이는 미국 소매 주거용 모기지 신청의 75%를 커버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