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이용자가 사회적 기업명을 검색할 경우 검색 결과 최상단에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다음은 지난해부터 사회적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IT 실기교육을 진행하는 'IT 프로보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교육 참가자들이 SNS,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조금 더 쉽게 활동 내용을 알릴 수 있도록 일대일 지원을 하고 있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의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기업 지원 방안을 고민하던 중 포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바로가기 서비스 등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음은 사회적 기업의 검색 노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홍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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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