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OCI머티리얼즈가 증권가의 저평가·실적 개선 분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59분 현재 OCI머티리얼즈는 전일 대비 2000원(4.29%)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OCI머티리얼즈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718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18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모노실란 부진에도 불구하고 NF3 호조로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방 산업 성장과 M/S 상승을 통한 구조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과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적용할 수 없다"며 "다만 최근 주가는 현재 12개월 선행 P/E 기준 8.5배로 특수가스 업체 평균(14.3배)과 전자재료 업체 평균(11.2배)에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강정호 동부증권 연구위원은 "LCD 고객사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삼불화질소의 출하량이 지속 증가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도 해소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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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