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9일 국채선물 시장이 외국인의 매수세의 지속 속에 강보합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2일 금융통화위원회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금리역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금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도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하락으로 3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했고 전 거래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도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인해 채권시장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스페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7%를 상회하며 유로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은 최근 매수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금일 국채금리는 강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다만 전 거래일 유로/달러가 전저점을 하회하며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금일 원달러가 급등하며 국채선물의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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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