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갤럭시S3 효과와 반도체총괄 개선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갤럭시S3 판매 호조에 따른 휴대폰부문의 실적 성장과 지속되는 비메모리반도체부문 실적 호조 및 메모리 출하량 증가 등에 따른 반도체총괄의 실적 개선 등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 영업이익 경신을 거듭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오는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51.16조원, 7.92조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은 갤럭시S3 출시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휴대폰부문 실적 호조세 지속과 DP총괄 수익성 개선, 반도체총괄 실적 회복 등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시장예상치를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세계 IT 수요가 둔화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이번 실적을 통해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재확인시키며 실적에 대한 우려를 상당부분 불식시켜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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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