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지 않고 이마트포인트 카드의 충전금으로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포인트 카드에 적립되는 잔돈은 유효기간이 없어 소멸되지 않는 선불카드형 충전금 형태로 적립된다.
또 적립 다음날부터 이마트 전국매장과 BC카드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돈 적립 서비스를 통해 매장에서는 동전조달비용이 감소하고, 고객들은 무거운 잔돈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계산대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쇼핑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잔돈을 현금으로 받지않고 충전금으로 적립하면 금액의 0.5%를 신세계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준다.
한우석 이마트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잔돈 적립서비스를 통해 계산대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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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