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6시 1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웨드부시가 의류업체 비비(BEBE)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10달러에서 6달러로 낮춰 잡았다.
매장을 찾는 고객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재고 물량 역시 위축되는 등 향후 수익성에 대해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웨드부시는 지적했다. 경쟁 심화로 인해 이익률 하락이 두드러지는 점 역시 경계해야 할 요인으로 꼽혔다.
상품의 디자인 측면에서는 비비가 업계의 트렌드와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인해 이익률과 매출 측면에서 업계 평균에 못 미칠 것이라고 웨드부시는 내다봤다.
웨드부시는 올해 비비의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0.15달러에서 0.14달러로 내리고, 내년 예상치 역시 0.25달러에서 0.1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