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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증권업계, 고객서비스 강화...불황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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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중심 리테일리서치센터 기반 늘려

[뉴스핌=고종민 기자]대형사를 중심으로 증권업계가 올해 들어 불황을 타계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등 브로커리지 중심에서 자산관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리테일리서치센터는 일반 리서치센터와 달리 해당 증권사 고객들에게 프리미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삼성증권은 고객에 대한 투자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에서 리테일(Retail)본부 내에 '투자전략센터'를 설치했다.

투자전략센터는 총 53명 규모로 리서치센터에 버금가는 인원을 배치했다. 투자전략 센터장은 리서치센터에서 스트래지스트로 활약했던 오현석 팀장이다. 센터는 투자정보팀(김성봉 팀장) 투자컨설팅팀(조완제 팀장), 은퇴설계연구소(김진영 소장)로 구성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은 물론 채권·펀드·대안투자·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투자정보와 세제 및 가업승계 컨설팅까지 커버한다"며 "은퇴설계 연구소와 함께 저금리 시대에 다양한 투자 대안과 고객 교육 등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했다.

KDB대우증권 리테일(Retail)투자전략부는 지난 2010년 11월 리테일사업부 상품전략 본부 소속으로 설립됐다. 현재 Retail 투자전략부는 3개팀(투자정보·리서치 코디네이팅·스몰캡 비즈니스), 19명으로 구성됐다.

투자정보파트는 김성주 파트장(부장)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상품투자전략 위원회를 운영해 시황에 맞는 분기별 전략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원용식 파트장이 이끌고 있는 리서치 코니네이팅 파트는 시장이슈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핵심 투자정보와 분석 자료의 효율적 제공을 지원한다. 자료는 일간·월간·수시로 나눠 PB직원이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스몰캡 비즈니스파트는 김평진 파트장을 필두로 PB직원과 지역연고 기업 동행 탐방으로 고객기반의 확대·강화·자산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약 1500억원의 자산 유치와 동행탐방 약 250건을 실시했으며 올해(6월 기준)는 886억원의 자산 유치와 236회 걸친 탐방을 다녀왔다.

대신증권은 로직앤포트폴리오센터(Logic & Portfolio Center)를 두고 있다. 이 센터 는 전 영업직원의 금융주치의 양성을 목표로 조직됐다. 센터 내에는 컨설팅Lab부, 상품전략부, 상품컨설팅부를 두고 있다.

컨설팅Lab은 리테일 전용 리서치업무를 수행한다. 컨설팅랩부서는 정보로서의 가치 가 높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추려내 압축하고 분석한다. 개인고객 대상 영업직원들은 컨설팅랩 부서에서 맞춤형 리포트(스토리텔링형)를 제공받는다. 현재 컨설팅Lab의 인원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상품전략부는 리테일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설계하고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공한다. 상품컨설팅부는 영업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교육서비스를  내놓는다.

이외에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도 리테일리서치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 서비스 및 내부 직원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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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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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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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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