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퓨쳐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영어교육콘텐츠 개발 전문 업체로 지난해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대표적인 교재는 '스마트파닉스'다. 영어 읽기와 쓰기를 100여가지 게임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국내 외에도 중국, 대만, 일본, 중동 등 해외 수출도 활발히 하고 있다.
디지털 및 IT기술의 발달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교육환경의 변화가 현실화되면서 이퓨쳐는 '스마트러닝'에 주력하고 있다. 21세기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나간다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이퓨쳐는 1년 전부터 KT의 자회사인 KTOIC(케이티오아이씨)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기기용 영어콘텐츠를 제공해왔다.
KTOIC는 다음달 스마트영어학습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황용,터치방식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및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2 IB 아시아 총회(International Baccalaureate Asia Pacific Conference)'에서 주목을 받았던 국내 최초의 IB교육 콘텐트 'PYP 리더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화도 치밀하게 작업중이다.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세계적으로 통일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이다. 해외 명문대에서는 IB Diploma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 입학 시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어 국내외 국제학교에서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과정이다.
한편, 지난해 이퓨쳐는 매출 77억원, 영업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22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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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