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국내 중소기업의 국제 특송 해외 물류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DHL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상공회의소와 해외 물류비 할인 및 수출입 통관절차 무료상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HL코리아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HL코리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소상공인에게 '국제특송 요금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DHL코리아의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DHL코리아는 해외 시장에 익숙치 않은 중소상공인들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출입 통관절차에 대한 일대일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지난 35년간 한국의 수출입 역사와 함께 해온 DHL 코리아는 업계 리더로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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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