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서진원 은행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3일 오전 '으뜸기업-으뜸인력 매칭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이 선정한 분야별 우수 중소기업인 으뜸기업에 청년 취업을 연계하고,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취업자와 멘토에게 해외우수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의 시행을 위해 9억 8000여 만원을 투입하며, 중진공은 구인기업 및 구직자 모집, 현장실무교육, 채용유지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급, 사후관리 업무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모집된 구직자에게 직무 및 취업역량 사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후 으뜸기업과의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채용으로까지 연계시키는 이른바 원스탑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타 일자리 창출 사업들과 차별화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350억원의 재원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해 약 3000여명이 중소기업 정규직원으로 입사하는데 기여했다. 2010년부터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가 출연한 564억원의 재원으로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에게 무상으로 적금 불입을 지원해 현재까지 약 500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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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