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6월 이후 본격적인 가입자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건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3일 "6월 순증가입자가 5만1000명으로 전체 누적 가입자는 345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가입자 순증은 14개월만에 최대치로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5만 이상의 순증가입자를 나타낸 것.
이 연구원은 "주가의 핵심 지표가 가입자 성장 속도라는 점에서 6월 순증 가입자 증가는 의미있는 수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6월 초중반 일평균 가입자는 약 2500건이었으나 중후반 일평균 가입자는 약 3500건으로 향후 가입자 증가에 대한 전망은 양호하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가입자 증가와 함께 2분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컨센서스 169억을 상회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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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