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뉴욕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과거 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로 하락했다.
맨즈웨어하우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 소식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2일(현지시각) 마감후 거래에서 MS 주가는 0.4% 떨어진 30.44달러에 거래됐다.
MS는 지난 2007년 8월 온라인 광고업체인 어퀀티브(aQuantive)를 현금 63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MS는 이와 관련해 지난 4/4분기 62억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남성복업체인 맨스웨어하우스는 네일 데이비스 CFO의 사임 소식에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정규장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던 맨스웨어하우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별다른 변동없이 28.31달러로 보합권 흐름을 보였다.
맨스웨어하우스는 데이비스 CFO가 오는 8월 2일 회사를 떠나 프란체스카 홀딩스의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란체스카 홀딩스는 여성복과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회사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뉴욕 증시는 미국의 제조업지표 실망과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07% 떨어졌으며, S&P500지수는 0.25%, 나스닥은 0.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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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