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SBS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한 1분기에서 완벽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건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2016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322억8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익 -179억5000만원의 부진한 실적에서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는 1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실적 턴어라운드 및 동사의 광고판매에 대한 구조적인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디어크리에이트를 통한 광고 직접판매에 대한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과거 KOBACO체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던 광고단가 상승, 다양한 광고패키지 구성의 효과로 인한 광고판매 증가가 시청률상승과 함께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최근의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 기조를 감안하면 광고판매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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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