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1일 세계은행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김용 총재는 지난 4월 세계은행 이사회에서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누르고 차기 총재에 선출됐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직에 선출된 김 총재는 로버트 졸릭 전 총재 뒤를 이어 향후 5년간 세계은행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재는 195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5살 때 미국 아이오와주로 건너간 이민 1.5세대로 하버드대에서 의학박사와 인류학박사를 받았으며, 하버드대에서 의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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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