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유럽 정상들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와 유로안정화기구(ESM)이 역내 은행들에 대해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선호가 둔화된 영향이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2~4bp 올랐다. 유럽연합(EU)정상들의 합의 소식에 국채선물이 전일비 14틱 하락한 104.68에서 마감하는 등 채권이 약세를 보이자 IRS금리도 따라 올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조용하다가 스왑 페이들이 많이 나왔다”며 “금리 상승 국면에서 플래트닝에 대한 반발로 커브는 스티프닝됐다”고 설명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는 IRS가 거래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유로존 금융대책이 나오면서 레벨이 올랐다”고 전했다.
그는 “5년과 10년 페이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왑(CRS)금리도 1~10년 테너에서 4~5bp 상승했다. 이날 유럽에서 들려온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8.80원 급락하는 등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CRS금리도 레벨을 높였다.
앞선 스왑 딜러는 “위험자산선호 분위기에서 CRS금리도 올라왔다”며 “초반에는 밀리고 있었는데 환율이 하락하면서 크로스 금리가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한 물량은 IRS나 CRS시장에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4 |
2bp |
2.27 |
4bp |
-107bp |
3.27 |
5bp |
|
2년 |
3.26 |
2bp |
1.88 |
4bp |
-138bp |
3.28 |
-4bp |
|
3년 |
3.27 |
3bp |
1.85 |
4bp |
-142bp |
3.26 |
-3bp |
|
5년 |
3.3 |
3bp |
1.82 |
5bp |
-148bp |
3.38 |
-12bp |
|
10년 |
3.42 |
4bp |
1.93 |
5bp |
-149bp |
3.58 |
-2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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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