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택착공 규모가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5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대비 9.3% 늘어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6.7% 증가율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다만 10.3% 증가를 기록했던 4월보다 증가세는 소폭 둔화된 수준이다. 지난 4월에는 14% 증가율을 기록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었다.
지난해 대지진으로 인한 재건 노력이 지속되면서 주택착공호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대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인 4월 대기업 건설수주는 16.2% 급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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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