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운영하는 CNNgo가 대한항공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항공사로 선정했다.
27일(현지시간) CNNgo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항공사 톱 10에서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이 1위에 선정된 데는 제주산 유기농 재료로 만든 기내식, 인천공항에 마련한 여성 전용 휴게실, 세계 최초로 도입한 기내 면세점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최근 차세대 항공기로 도입한 A380 2층에 위치한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는 이색 장소로 소개됐다.
대한항공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영국항공은 승무원 전원이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3위를 차지한 델타항공은 포르쉐와 제휴를 맺은 프리미엄 서비스, 전좌석에서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 서비스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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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