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공동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기업, 기관 등 전체 대상자를 총망라하고 단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웅진코웨이는 'The 1st Green Global Leader'라는 비전 아래 2020년까지 온실가스 50% 저감을 목표로 비즈니스와 연계한 저탄소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사회공헌활동에서도 핵심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은 ‘물’을 테마로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자사 공장이 위치한 충남 공주시 유구읍 일대의 유구천 정화활동을 전개, 2006년에는 환경부, 공주시, 환경재단과 함께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을 맺고 유구천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추진했다.
지난해말 기준, 총 3223명의 임직원이 유구천 자원봉사활동에 2만5784시간 참여하였고 약 4천 평 규모의 식재지에 9만 포기의 자연정화 식물을 식재하는 등 지난 6년간 쉴 새 없이 노력한 결과 2006년 3급수였던 유구천의 수질이 2009년 1급수로 개선되었고 조류의 개체수도 4배 이상 증가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No.1 환경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및 제품개발은 물론 산업계 전반에 녹색경영 시스템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