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이 선전 내 추진중인 새 경제 서비스구역 내에서 위안화 태환화를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에 맞춰 홍콩을 방문중인 한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선전 내 새 경제 서비스구역에서 위안화 태환화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중국이 위안화 개방을 향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구역은 450억 달러 규모의 첸하이만 경제구역으로 ‘미니 홍콩’으로 불리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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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